뭐라도 남겨보기로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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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처참한 하루.

TimeGiver 2023. 7. 6. 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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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월급이 들어왔다. 주식을 7~8년 정도 한 것 같은데, 아직까지 제대로된 수익실현을 한 적이 단 한번도 없다.

 

매일 잃기만하고, 또 잃으면 나태해지고 무기력해지고 그래서 누워있게 되고, 또 스트레스 받아서 폭식을 하게

 

되는 아주 나쁜 습관들이 내몸에 이미 자리를 잡았다.

 

어제도 참지 못하고, 월급이 들어온 걸 눈으로만 공부하자고 스스로에게 다짐하고 또 다짐했지만, 입금을하여

 

매매를 하게되었고, 결론은 반토막이 났다. (초보주제에 신용까지 땡겨쓰기에 당일 단타만으로도, 큰 손해를 입는다.)

 

원래 계획했던 월급에 일부는 나의 생활비 또, 카드값 핸드폰 값, 적금 등 구체적인 계획을 월급들어오기 전에 짯으나,

 

주식이라는게 도박 같은 중독과 어찌 말로 표현을 못하겠다. 절제가 안되었다. 그래서 반토막을 잃은 후에 정말로 항상 

 

그래왔지만 과거로 돌아가서 월급이 다시 들어온 시점으로 가서 참고 싶었다. 

 

그렇게 야간 출근 전에 잠을 포기해가면서 까지 주식을 보다가 2~3시간 자고 출근을 했다. 

 

물론 잠을 못잤기에 , 그리고 스트레스를 받고있어서 정서적으로 집중해서 책도 읽을 수가 없는 구조가 되었고,

 

그렇게 하나 둘 포기하니 "오늘 하루 쉬자 그래 " 라며 또 나와 타협을 하고 있는 나 자신을 바라보게되었다.

 

그런것들이 PDS다이어리도 밀리게 되고, 운동도 안가게 되고, 스트레스로 인해 폭식을 하게되었지만 

 

나는 늘 그렇듯 포기안하고 다시 도전할 것이다. 그래서 지금 운동도 조금하고 다시 일기도 쓰고 있는 것이다. 

 

나는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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