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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TimeGiver 2025. 7. 9.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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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몸보신으로 갈낙탕(갈비+낙지탕) 을 먹고 술도 늦게까지 먹었다.

 

10시 출근인데 요즘 날씨가 덥고 손님이 없어, 야외작업을 자주 하다보니 오늘 8시로 일찍 출근 했다.

 

어제 운동을 술먹느라 당연히(?) 못했고, 오늘은 일찍출근해서 이미 3시에 퇴근을 했었기에 운동을 할 수있음에도 불구하고

 

오늘은 별로 하고 싶지가 않다.

 

퇴근하고 나서 한강라면이란걸 처음 먹어봤는데 , 느낌은 컵라면 끓인라면 그 사이인 것 같다. 맛있었다

 

영어 공부도 해야하고, 책도 읽어야하고 다이어트도 해야하고, 정말 할게 많지만 오늘은 그냥 왜인지 쉬고 싶은 하루다.

 

요 며칠 사이에 무리를 한 것일까? 아니면, 어제의 술이 오늘의 나를 아무것도 못하고 쉬라고 알려주는걸까? 

 

아니면 둘다일지도?

 

손님이 없다보니, 빨리 퇴근할 수 있다는 장점과 일을 하면서 사장님 사모님 눈치를 봐야 하는 단점 이 공존한다.

 

여튼 나는 여기와서 다이어트도 어느정도 됐고, (물론 더 빼야 하지만...) 책도 2달에 한권 읽는다는 목표도 얼추 이룬것 같다.

 

이제는 운동과 책보다는 영어 공부가 우선인것 같은데, 영어 공부를 시작하기가 너무 힘들다.

 

오늘은 에어컨 틀어놓고 낮잠도 자고 제대로 휴식을 취해보아야겠다.

 

운동 공부는 내일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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